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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농협(조합장 박광보)은 지난 2026.7.2.(목) 오후 1시30분 다산농협유통센터2층 회의실에서 136명의 수강생과 나영완 군의원, 손형순 군의원, 김상남 군의원, 박병영 고령군지부장, 윤종백 다산면장, 다산농협 이관희 수석이사님을 포함한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산농협 “행복한 노래교실”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다산농협에서 자체 운영하는「2026년 다산농협 노래교실」은 여성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0주간 노래교실을 신설하고 활기찬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래와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으로 보인다.
박광보 조합장은 이번 노래교실 개강은“여성농업인들이 가정과 농업 현장 모두에서 당당하게 능력을 펼쳐 나가길 응원한다며 단순한 취미 교실을 넘어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끈끈하게 화합하는 내실 있는 교류의 장이 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과 현장 중심의 실익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산농협은 이날 단순히 노래만 배우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최근 교묘해지는 범죄를 막기 위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 ‘을 함께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농협측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전달하였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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