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 교육(교권)활동 보호를 위한「학생 발달 단계를 적용한 심리 사용 설명서」연수 운영
- 학생 이해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저경력교사 맞춤형 연수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09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2026년 7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가야읍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저경력교사 13명을 대상으로 교육(교권)활동 보호를 위한「학생 발달 단계를 적용한 심리사용 설명서」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교권 침해와 학생의 우울, 무기력, 폭력적 성향 등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를 뇌 과학 및 심리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교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연수에서는 아동가족상담학과 겸임교수 이재연 강사가 학생 발달 단계와 개별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 전략을 안내하였다. 또한 교실 내 갈등을 줄이고 학업 참여도를 높이며, 학생의 사회적 기술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대화법과 정서·행동 상담 프로토콜을 다루었다.
특히 저경력 교사들이 학급 운영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교권으로 인한 상황과 위기 학생의 이상행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여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 지도록 운영하였다.
정태호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이 학생의 행동을 발달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대화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