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회장 통해 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5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쌍림농협(조합장 박상홍)은 초복을 앞둔 지난 13일 쌍림농협 본점에서 한수찬 쌍림면장과 영농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수박 90통 및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수박90통과 보행보조기는 각 마을 영농회장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홍 쌍림농협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박과 보행보조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쌍림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쌍림면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쌍림농협은 농업인 실익 증진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사회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