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 부문 포스터·숏폼·웹툰 ‘최우수상’ 싹쓸이… 마약 부문도 우수상 쾌거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5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최근 개최된 관련 공모전에서 흡연 부문 최우수상 3개 팀(명), 마약 부문 우수상 2개 팀(명)이 수상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흡연 예방 부문에서는 강력한 메시지와 트렌디한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포스터 부문(최우수상)에서 2학년 심소연 학생은 흡연의 경각심을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전달하는 포스터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숏폼 부문(최우수상)에서 2학년 서예진, 지서은, 권수연, 이재이, 김재윤 학생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기획과 재치 있는 영상 편집을 선보였으며 웹툰 부문(최우수상)에서도 1학년 윤은주 학생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를 통해 금연 메시지를 흥미롭게 풀어내었다.
마약 예방 부문에서도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터 부문(우수상)에서 1학년 박효진 학생은 마약의 위험성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해 우수상을 수상, 숏폼 부문(우수상)에서는 2학년 변예나, 우연두, 강승훈, 장영준, 장효주 학생은 경고와 예방의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담아낸 영상으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미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 중에도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 아끼지 않겠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