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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꿈끼탐색주간 사제동행 현장체험학습 실시

-함께 나누는 브런치, 함께 걷는 자연, 함께 성장하는 우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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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중학교우곡분교장(교장 최정출)은 7월 16일(목)에 2026학년도 1학기 꿈끼탐색주간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나누는 브런치, 함께 걷는 자연,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사제동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식사를 나누며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에는 대구 가창 네이처파크를 방문하여 자연과 생태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고 생태환경을 둘러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넓은 숲길과 정원을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경험했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교사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교실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특별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며 활동하고, 교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사제 간의 거리를 좁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서로를 배려하는 경험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오후에는 브런치카페를 방문하여 함께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과 교사는 평소 학교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다양한 이야기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런치를 함께 즐기며 학교생활, 진로, 꿈과 관심사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학생들은 교사와 더욱 가까워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브런치 체험은 단순한 식사 시간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와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친구들과의 협력과 교사와의 공감 속에서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사제동행 현장체험학습은 자연 체험과 식문화 체험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2학년 박주현 학생은 "네이처파크에서 평소 가까이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친구들과 함께 동물을 구경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오후에 방문한 브런치카페에서는 맛있는 빵과 다양한 음료를 먹으며 선생님, 친구들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 자연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하루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령중학교우곡분교장 김대영 교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정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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