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생 선배들의 생생한 진로 이야기로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 마련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21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7월 16일 1~4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졸업생 선배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구교육대학교 영어교육학과,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융합대학, 계명대학교 통계학과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선배들이 참여하였다. 선배들은 각 학급을 순회하며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학습 방법, 대학 생활,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진솔하게 소개하고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후배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학생들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과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배우며 미래를 향한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선배와 후배가 소통하며 학교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이미애 교장은 "학생들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는 자신의 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