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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박곡초등학교(교장 최병열)는 7월 15일(수) 초여름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따뜻한 행복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건강과 행복을 모두 잡는 특별한 복날 이벤트를 운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행복학교의 7월 프로그램인 ‘여름철 건강 지키기’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학생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우리 선조들이 복날을 지혜롭게 이겨냈던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 속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름철 건강지키기 활동으로 각 학급에서 여름철 폭염 대처법,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여름을 위한 안전교육과 건강 메세지 작성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의지를 다졌다.
초복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가족과 함께 든든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초복 맞이 삼계탕 밀키트’와 복날의 유쾌함을 더한 치킨 과자를 전교생에게 깜짝 선물하여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박곡초등학교 6학년 이OO학생은 “복날이 왜 생겼는지 학급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고 건강 다짐 카드를 쓰면서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야겠다고 결심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 교사는 “학생들이 복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배우고 작은 선물을 통해 학교의 따뜻한 온기가 가정까지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박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행복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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