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사랑의 짜장차’ 공연과 함께 뜻깊은 방학식 개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2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는 지난 7월 28일 (화) 고령군지회 강당에서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정굉)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문화예술단을 초청하여 어르신과 함께하는 노래교실을 개최하고 방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한 학기 동안 배움에 열정을 쏟은 수강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소속 문화예술단이 이끄는 신나는 노래교실로 꾸며졌습니다. 어르신들은 강사의 부드러운 진행에 맞춰 평소 좋아하는 애창곡을 함께 부르고, 율동을 따라 하며 강당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모두가 하나 되어 목청껏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래교실에 이어 진행된 방학식에서는 1학기 동안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나원식 지회장은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위해 흥겨운 노래교실로 큰 기쁨을 선물해 준 아름다운 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2학기에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양, 건강관리, 노래교실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이한 노인대학은 휴식기를 거쳐 오는 9월 8일에 2학기를 개강할 예정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