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는 7월 23일, 복지대학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통신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SKT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KT 찾아가는 서비스’는 ▲금융범죄예방교육 ▲스마트폰 점검 및 활용 지원 ▲통신상담 서비스로 구성됐으며, SK텔레콤 전문 강사와 스마트폰 및 통신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복지대학 수강생 약 1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교육과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멀리 서울에서 직접 찾아와 금융범죄예방교육도 해주고 스마트폰 사용법까지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줘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SKT 관계자 역시 “많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고마움을 표현해 주셔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SK텔레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원식 고령군지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기기와 친숙해지고 금융 사기로부터 안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외부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이필여 복지대학장은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금융범죄 예방과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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