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 빛에서 우주의 별까지” 미래를 메이킹(Making)하는 1박 2일의 여정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8월 05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7월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1박 2일간 국립부산과학관 등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재캠프는 「예술의 빛에서 우주의 별까지, 미래를 메이킹(Making)하는 창의융합 영재캠프」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학생들의 재능을 탐색하고 실천적 문제해결력과 메이커(Maker)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집중 교육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캠프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A반(초등)과 B반(중등)으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A반(초등)은 디자인 씽킹을 적용해 자신만의 ‘창의적 문제해결 드로잉 로봇’을 제작해 보고, ▲B반(중등)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나만의 바람이 담긴 ‘책갈피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리고 야간에는 천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천체를 관측하고 망원경 원리를 이해하는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전문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상설 전시관을 관람하며 전시물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미순 영재교육원장은 “이번 영재캠프가 예술적 감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융합할 수 있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고령의 학생들이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질 높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