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경찰서(서장 변지희)는 지난 27일 야간, 범죄예방대응과, 성산파출소 경찰관과 성산·다산면 자율방범대원(26명) 등 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이날 합동 순찰에서는 성산파출소 순찰차가 선두에서 대열을 이끌며 관내 주요 집중 관리 노선을 방범대원들과 함께 도보와 차량으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지역을 살피는 틈새 없는 치안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합동 순찰은 범죄 노출 우려가 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실시함과 동시에 순찰차 4대(성산파출소)가 경광등을 밝힌 채 일렬로 이동하는 ‘가시적 대열 순찰’을 전개함으로써 야간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체감 안전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변지희 고령경찰서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합동순찰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경협력 공동치안 활동을 추진하여 범죄 없는 안전하고, 평온한 고령군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