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 대의원 50여명 참여 - 조합원 간 화합 도모 및 우리 땅 독도 수호의지 다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7일
[고령군신문=이상희기자]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은 지난 8월24일부터 8월25일과 9월 1일부터 9월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가야읍을 비롯한 덕곡면 ,운수면 지역의 조합원 (대의원)들을 모시고 울릉도.독도 선진지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견학은 영농 활동으로 노고가 많은 조합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농협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조합원 간 소통.화합을 다지기위해 마련됐다.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 대의원 5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이들은 일정을 함께하며 협동조합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정 중 울릉농협 특산물 판매장을 방문하여 지역특산물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혔고, 울릉농협(조합장 정종학)의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으며 양 조합간의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울릉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특히 우리 민족의 섬 독도를 직접 방문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수호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종순 조합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견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대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고령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