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간담회에서 칠곡군 국가투자사업 건의 및 지역현안 공유 - 정 의원,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7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4일(금) 칠곡군청에서 개최된 <2027년 국가투자사업 건의 및 지역현안 공유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7년 국비 건의 사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칠곡군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정희용 의원을 비롯하여 김재욱 칠곡군수,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및 도·군의원, 군청 실·국장이 함께하였다.
칠곡군은 정희용 의원에게 ▲K-푸드 콜드체인 물류 클러스터 조성, ▲왜관역 노후역사 개축 조기 착수 등 신규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경북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규제자유특구,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예산이 기확보된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정희용 의원은 ”칠곡군과 원팀이 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내년도 주요 국가투자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를 설득해 나가겠다“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도로·철도망 확충은 물론 ‘지역 맞춤’ 도시활력 증진 및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등 국토위 소관 공모사업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최근 지역을 둘러싼 여러 여건의 변화로 주민 여러분의 걱정이 클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희용 의원은 “국비 확보와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문은 우리 지역뿐 아니라 모든 지자체에 열려있다”면서, “다가오는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사업들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