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 소득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경쟁력 강화에 앞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8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은 지난 9월 4일(금) 고령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양파·마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고품질 양파·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양파·마늘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종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령군이 양파·마늘의 주산지로서 파종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이런 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양파·마늘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고령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 불확실성 증가와 생산원가 상승, 인력난 등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여,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협과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양파·마늘 수급조절 대책과 제2APC 부대시설 추가 건립 추진 현황 등 주요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강사로는 순천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강인진 농학박사(농협종묘 전북지사 및 제주지사장)로 양파·마늘 뿐만 아니라 여러 과채류 등에 해박한 지식으로 전문 컨설팅을 하시는 분으로 이날 교육은 양파·마늘 파종 전·후 재배기술,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방제기술 등 2시간이 넘는 교육에도 100여명 양파·마늘 농가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 하였다.
박종순 조합장은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의 양파·마늘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함으로써 다함께 잘사는 복지농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