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생활안전 분야에서 대상(전국 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12일 경상북도소방학교에서 열린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다산여성의용소방대 이소라 대원은 생활안전 분야 최우수상(도내 1위)을 차지하며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됐다.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경북 1위에 이어 전국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전한 이소라 대원은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인‘하임리히법’을 주제로 정확한 응급처치 지식과 뛰어난 강의 능력, 현장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령소방서장은“경상북도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대상을 수상한 이소라 대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지식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