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성주축협(조합장 김영덕)에서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조합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소비자물가 상승의 어려움을 경감시키는 마음으로 9월 14일부터 추석 연휴 전일인 23일까지(10일간) “추석맞이 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그동안 급격한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른 추석 차례상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품질 좋은 우리 축산물을 일반 시중가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된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번 여름철 할인 판매에 대한 지역민들의 긍정적 반응에 따라 추석을 맞아 마련하게 되었으며, 할인기간 중 한우, 한돈 등 제수용품은 물론 선물용을 품목별, 부위별로 포장하여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영덕 조합장은 “유례없는 폭염을 견뎌내고 맞이하는 민족 최대 명절에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시기 바란다”며 “각종 물가가 올라 힘들어 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례상 준비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 드리고 지역 축산농가에게는 소비 촉진을 통한 가격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