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한국나눔연맹(대표이사 안지애)은 9월 16일(수)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한 쌀(10kg) 1,000포와 컵라면 1,00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지속적인 물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그간의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2024년 5월 고령군청 로비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바 있다.
최근 3년간 (사)한국나눔연맹이 고령군에 전달한 기탁 물품은 쌀(10kg) 6,500포, 라면 5,500박스, 과자 1,000개, 김치(5kg) 2,500박스에 달하며 매년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주요 기탁 내역으로는 ▲2023년 쌀(10kg) 1,000포·라면 1,000박스 ▲2024년 쌀(10kg) 2,000포·라면 2,000박스, 김치(5kg) 1,000박스, 과자 1,000개 ▲2025년 쌀(10kg) 2,000포·라면 1,000박스·김치(5kg) 1,000박스 ▲2026년 1월 쌀(10kg) 500포·라면 500박스·김치(5kg) 500박스 등이다.
(사)한국나눔연맹(대표이사 안지애)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나눔연맹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마다 물품을 대규모로 지원하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시는 (사)한국나눔연맹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풍성한 한가위의 온정과 함께 이웃들에게 차질 없이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