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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동호인들 무사고(無事故) 기원 고사제(告謝祭)를 지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1월 20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50FC(회장 김상지)에서는 지난 16일 고령군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고령군의 번영과 코로나19 퇴치 및 무사고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제(告謝祭)를 지냈다.

이날 행사는 체온측정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하였다.

이날 고사제에는 고령군축구연합회장을 역임하고 국민의힘 고령군선거대책위원회 이상용 위원장, 배기동 고령군수 예비후보, 이주영 여성청소년과장이 참석하여 동호인들을 격려하면서 마음을 같이하였다.


고령50FC는 2012년도에 명한주 회장, 노재창 사무장 체제로 창단·출범하여 2대회장(서상조), 3대회장(노재창), 4대회장(정성수), 5대회장(박영욱), 6대회장(정상현), 7대회장(최기환), 8대회장(장병덕)을 거쳐 어느듯 팀을 창단한지가 11년째를 맞이하였다. 회원들은 40대 후반부터 60대 중반의 연령층으로, 회원수는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의 직업은 딸기농사, 양돈업, 자영업, 설비업, 도예공, 가야금기능인, 심마니, 공무원 등으로 다양하다.

고령50FC는 축구를 좋아하는 50대 전후의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구에 대한 열정이 너무 높아 지천명(知天命)이라는 50을 넘어 이순(耳順)을 넘긴 나이에도 영하의 날씨와 혹한기인 1월, 2월에도 게임을 강행하는 등 매주 수요일 야간게임, 일요게임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게임을 하는 등 연중무휴로 왕성한 생활체육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직도 단위 조기회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할 정도의 경기력과 체력을 유지하고 후배 동호인들을 아우르며, 모범이 되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가 오기 전 까지는 게임을 마치고 운동으로 친목을 다진 것이 모자라 어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인근 식당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사를 논하고, 호형호제(呼兄呼弟)하며 정을 나누고 화합·소통하면서 돈독한 인간관계를 유지·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1∼2월 혹한의 한 겨울에는 오뎅 국물에 컵라면을 들이키며 강행하였고, 6∼7월 지독한 폭염속에서는 냉수박에 얼음물을 들이키며 이열치열(以熱治熱)로서 몸을 다스리며 회원들 간 친목이 더욱 돈독해지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고령50FC팀 회원들은 처음에는 축구공으로 인연을 맺었으나 지금은 단순한 공이 아닌 끈끈한 인간관계로 이루어 진 팀 구성으로 출범 당시 60클럽까지 이어 가자고 약속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다.

이날 고사제에는 평소 교류하는 대구연고 팀들로 이든FC, 라온FC, 파동조기회, PDFC, 상인60FC, 중구FC 팀들도 참가하여 친선게임을 가지고 마음을 나누었다.

한편, 고령군 생활체육공원을 찾는 외지 동호인들은 탁 터인 천연잔디 축구장에서 유서 깊은 지산동 고분군이 내려다 보이는 회천변의 야간 조명탑 시설이 갖추어 진 멋진 축구장을 부러워 하며, 매너가 좋은 고령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갈망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그동안 고령50FC 축구클럽은 대가야체험축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지산동고분군 세계문화유산등재를 염원하는 고령홍보 팀 로고 현수막을 자체 제작하여 홍보활동을 하는 등 고령군(대가야)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로 지역에서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매년 연말에 추진하는 사랑의 공동모금행사에도 2020년도 117만원, 2021년도에는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모범적인 생활체육 동호인 단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 50대 전후로서 공을 좋아하는 축구동호인들의 신규가입을 환영합니다.  이형동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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