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2-10-06 오후 06:00: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경제/사회

민선 8기 ‘조직 개편‘ 박차

슬림화와 효율성 위해
가칭 ‘인구활력과’ ‘투자유치과’ '시설사업소' 신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8월 10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민선 8기 이남철 군수가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
이 군수는 취임 이후 이장준 부군수에게 조직개편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으며 군에서는 현재 조직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군수는 특정부서를 언급하며 효율성을 따져볼 때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근 조직개편을 위한 안이 나왔고 군에서는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편 방향은 조직의 슬림화와 효율적인 운영에 있다. 이는 유사·중복된 업무를 통폐합해 대민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직개편 안에 따르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위한 가칭 ‘인구활력과’와 기업유치 등을 위한 가칭 ‘투자유치과’를 신설한다. 또 이미 7월 단행된 인사에서 보듯이 국장제는 폐지된 것으로 보여진다.

부서별 관리운영하고 있는 시설물관리를 가칭 ‘시설사업소’를 신설해 통합·관리한다. 이와 관련해 이 군수는 “현재 군 관내 다양한 각종 시설물에 대한 각기 다른 부서별 관리로 인해 예산낭비는 물론 효율성이 떨어진 만큼 이들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할 부서가 필요하다”면서 “종합적인 관리와 더불어 시설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농업기술센터와 관련해서는 농업정책과 산림녹지과, 축산정책과를 본청으로 이동시키고 기술센터는 기술지도, 연구, 농업인 육성 등 전문조직으로 개편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일부 부서의 부서명도 변경된다. 현재 여성아동과를 가칭 ‘가족행복과’로 도시활력과를 가칭 ‘도시조성과’로 변경되며, 지역활력단은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일부 부서의 신설과 폐지, 부서명칭 등으로 인해 담당신설과 함께 폐지 및 통폐합되며 일부 담당의 이동도 있다.

인구활력과의 경우 인구정책, 인구기반, 지역활력, 활력기반 등의 담당이 신설되고, 투자유치과는 투자유치와 미래산업이 신설되고 산업단지와 기업지원이 지역경제과에서 이동된다.
인구활력과와 투자유치과는 인구 5만명, 신규주택 5천호, 청년인구 5천명을 위한 555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구활력과는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을 통해 지역을 활력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이라는 민선8기 고령군 슬로건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읽혀진다.
특히 이 군수는 지역생존과 발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추진할 555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강하고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군수 직속 조직으로 가능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기업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은 물론 청년인구 5천명 유입을 위한 기업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과를 신설한다. 이 군수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면 기업유치를 위한 본격적으로 대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처럼 민선 8기 이 군수는 조직의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예산낭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면 신규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 중앙정부, 정치권 등으로 발길을 돌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군에서는 민선 8기 이 군수의 정책과 공약 추진을 위해 최우선으로 마무리해야할 조직개편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9월 임시회 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군수는 “인사와 관련해 일 잘하는 공직자에게 분명한 기회를 제공한다. 연공서열에 따른 당연시 되는 인사에서 능력 있고 일 잘하는 공직자에게 기회를 주고 권한도 준다. 물론 그에 따른 책임이 뒤따르지만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최종 책임은 군수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군민을 위해 고령군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형동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8월 1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고령군 농업이 뜬다  
시뜨락
[기고문] 벌쏘임 방지  
기자칼럼
[기고문] 벌쏘임 방지  
공연/전시
사회단체
깨끗한 덕곡, 오고 싶은 덕곡, 살고 싶은 덕곡  
2022 귀농인 영농정착 전문기술 교육 개강  
대가야의 선율 영주에서 울려 퍼지다. `고령군의 날` ..  
인물 사람들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고령군은 10. 14.(금) 19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 
깊어 가는 가을, 지산동 고분군 산책 어떠..
고령군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를 기원하는 “ 2022 지산동 고분군 탐방로 투어..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발행인: 이복환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복환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이복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825
오늘 방문자 수 : 4,656
총 방문자 수 : 51,748,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