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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대가야, 새로운 고령으로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가 아닌 감동하는 느낌표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고령

군민의 지지와 열망 속에 출범한 민선 7기 1주년을 맞이했다.
곽용환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군의회 의원님, 공직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3선 군수라는 위대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역사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중단 없는 군정추진으로 대가야의 빛나는 전통과 고령의 새 역사를 세우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고 회고 했다.
민선 7기 향후 계획으로 “군민 중심시대로의 변화에 부응하고 행정과 사회 전 분야에 대한 혁신을 통해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가 아닌 군민이 감동하는 느낌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선7기, 1년을 되돌아보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출발한 민선 7기 365일은 숨 가쁘게 지나왔다.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에 대비한 현장점검과 긴급조치로 출발했다. 우리지역 청년들과 일자리, 영농창업, 육아 정책에 대한 행복공감토크를 시작으로 군청 관계공무원, 지역 원로, 학부모, 장애인과 보훈단체기업인 등 각계각층과의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정책과 함께 민선 7기 새로운 군정목표로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으로 정하고 군정방향으로는 △활력 있는 지역경제 △세계 속의 문화관광 △희망 나눔 맞춤복지 △소통하는 열린 행정 네 가지로 설정하고 새로운 군정과 일관되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군민과 함께 잘사는 고령을 완성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활력 있는 지역경제 : 100년을 내다보는 경제기반 구축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 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고령역유치추진단을 발족했으며, 4월에는 45명의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고령역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5월에 군민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 전 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가장 경제적인 역간 적정거리, 철도 간 연계효과 극대화, 인근 지역 접근성용이 등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지역 내 공조체계를 공고히 해 ‘고령역’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경제의 큰 축인 일반산업단지가 동고령·월성·열뫼·송곡지구에 60만평 규모로 조성중이다. 특히 동고령일반산업단지는 연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고령 IC 물류단지는 산업단지 확대 조성과 대구권 물류 증가에 따라 물류 대동맥을 완성해 나간다.
또한 대구권의 접근성이 뛰어난 다산 샤인힐 CC, 우곡 로얄파인 CC의 조기 완공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세수확충을 통한 지역개발 촉진이 기대된다.
창업·일자리 허브센터 설치, 공장 설립·등록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 확대,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지역 특화산업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재투자를 유도해 나가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이 다산면과 우곡면에 자리 잡아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고령대가야시장은 2020년까지 16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자산을 활용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서민경제 활력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령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新낙동강시대, 新성장동력으로 비상할 고령의 미래가 기대된다.

세계 속의 문화관광 : 가야문화로 열어가는 대가야의 세계화

관광 선진도시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결과, 관광정책역량지수 부문에서 1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고령관광의 저력은 대가야의 빛나는 전통과 군민들의 단합된 힘에서 비롯된다.
독특한 매력과 테마로 1,600년 전 찬란하고 아름다운 대가야문화를 현재로 불러오고 있다. 또한 관 주도의 관광체계를 벗어나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고령군관광협의회를 통해 민간중심 체제로 탈바꿈했다.
537억원을 들여 9년에 걸쳐 완공한 대가야생활촌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대가야체험축제와 함께 지난 4월에 개장했다. 고대국가 가야의 맹주국이었던 대가야 시대를 재현해 지역민은 물론 고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역사와 문화, 힐링을 한 자리에서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돼 2021년 최종 등재를 앞두고 있는 ‘지산동 고분군’의 작은 무덤에서 출토된 직경 5cm의 작은 토제 방울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야의 건국신화를 담은 토제 방울은 문헌에 기록된 건국신화가 유물에 투영돼 발견된 최초의 사례로 가야사는 물론 한국 고대사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가야문화누리와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을 중심으로 지역별·수요자별 맞춤형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마을별 축제 지원으로 생활 공간속의 축제, 지역 주민을 위한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 실내 체육관 건립, 궁도장 건립, 파크골프장 확충, 우곡문화체육공원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강화해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함께 누리는 문화체육을 만들고 있다.

살기 좋은 희망농촌 : 농업과 농촌에서 만들어가는 미래 고령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산지유통의 조직화·규모화·현대화를 위해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확충해 나가고 농산물 저온저장시설과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과 농업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지역특화품목의 생산시설 개선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팜 기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47억원, 새소득작목 생산 및 노동력절감시설지원사업 45억원을 확보하고, 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ICT 융복합 스마트팜 시설보급, 시설하우스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을 확대하여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영농 지원으로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위해 20억원의 사업비로 영농기반확충정비사업(10개소), 재해예방노후수리 시설정비사업(8지구), 노후위험저수지정비사업(5개소), 수리시설정비사업(6개 지구) 등을 추진해 나가고 영농철에 발생하는 폐부직포의 집중 수거로 쾌적한 농촌경관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고령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가야농업기술대학을 운영,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 생산과 가공, 유통·체험·관광·판매서비스 등 6차 산업 전반을 교육하고 있다.
고령군은 예비 귀농 희망자 영농기초 교육과 재배기술 멘토·멘티 운영으로 귀농인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총5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89억원(국비 6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다산 노곡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총사업비 38억원, 우곡 객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총사업비 36억5천만원, 성산면 사부2리 5억원, 운수면 화암1리 5억원, 쌍림면 송림2리 5억원의 사업비가 확정되어 기초생활 인프라, 경관개선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공존하는 안전도시 :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살기 좋은 고령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9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대가야읍 중심지역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33억을 확보했다. ‘삶을 잇다, 역사를 잇다, 新대가야승람’이라는 주제로 대가야읍 쾌빈리 일대(면적 147,373㎡)를 4년간에 걸쳐 국비 80억, 도비 13억 및 군비를 포함한 총 13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권·주거·역사·문화 등이 어우러진 혁신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지도 67호선 운수~용암 구간 조기 개통, 지방도 905호선 득성~나정 구간 확장, 개진 열뫼~박석진교~현풍 구간 광역도로 개설, 우곡 도진~예곡 구간 완전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며, 대가야읍, 다산면, 개진면 일원에 연차별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군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계획도로와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도시의 안전성, 편의성을 도모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간다.
또한 권역별 마을하수처리시설 확대로 쾌적한 생활공간 및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창조적 마을 만들기, 기초생활 거점육성, 민영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꿈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 시켜 나간다.
상수도 보급률 96.3%(2018년 말)로 경상북도 군부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는 고령군은 40억원을 투입해 대가야읍 고아리~쌍림면 고곡리 구간에 관로 매설을 통해 상수도 사용에 불편을 겪는 1,842가구 3,500여명의 쌍림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다.
쾌적한 도시, 군민의 여가와 휴식이 있는 삶을 위해 대가야읍 중화리 중화저수지에 생태습지, 생태관찰데크, 소리숲, 생태둘레길 등을 포함한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95억원을 투입,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얏고마을, 우륵박물관, 미숭산휴양림 등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화와 둘레길 조성 등으로 생태공원에서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활동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관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소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도 총사업비 87억원(국비 4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소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덕곡면 원송리에서 후암리에 이르는 6.5km 구간에 하천생태복원 시설을 정비하는 것으로, 하천의 치수 안정성 확보와 생태적 기능 강화 등으로 환경 친화적 하천정비로 수질개선 및 친수공간을 활용한 지역관광인프라 구축,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예상된다.

희망나눔 맞춤복지 :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생활 밀착형 복지

2014년부터 시작한 대가야희망플러스는 지역연계모금사업으로 고령군·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기부금을 어렵고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외에도 지역특화사업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또한 기획사업으로 중증장애인과 거동불편 저소득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원격조정 LED 실내등 설치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들의 생활 속 불편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2019년부터 대가야읍과 다산면에 맞춤형 복지팀이 추가로 설치돼 취약가구에 대한 관리를 체계화하고 인적안전망을 구축하며 민간 복지기관 서비스 연계 등을 활용해 지원하고 있다.
대가야읍에 영유아를 위한 교육·문화 복합건물인 아이나라 키즈 교육센터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도서관, 놀이공간과 교육실을 설치해 부모와 아이가 교육, 놀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다산행정복합타운 내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미술프로그램, 신체활동,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연내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설치, 분산되어 있는 임신·출산·육아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원스톱 출산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산부인과 등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영양제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한 출산과 양육준비를 돕고 출산장려금, 출생아건강보험료, 아기주민등록증, 출산가정 전기료감면, 다자녀난방비 감면신청 등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세 자녀이상 가족 의료비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영양플러스사업, 어린이국가예방접종 등을 시행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고령을 만들고 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개소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해 치매악화를 방지하고 치매환자 가족들에게는 부양부담을 줄이며, 휴식을 제공하는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취약계층인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경로당(203개소)에 총 512대의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했다.
이러한 성과로 2018 의약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수상, 도민건강증진사업 2년 연속 최우기관 수상, 2018년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소통하는 열린행정 :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고령 건설

고령군은 재정자립도 21.47%로 경북 23개 시군 중 8위, 군부 2위로 건전한 재정운영을 하고 있으며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고령군 개청 이래 최초로 예산 3천억 원 시대를 열게 됐다.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추진한 소통과 공감행정은 지역의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SNS, 웹진 등과 같은 뉴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소통은 물론, 20~30대 청년, 학부모 등 오프라인 소통으로 군민과의 눈높이를 맞춘 세심한 생활행정을 실행하고 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목표액인 200억원을 초과 달성해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금 지원으로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홍제동 행복기숙사, 제2공공기숙사 등 생활관 확대 운영과 적극적인 장학사업 추진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인재 유출 예방과 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진로진학 캠프 운영, 중국 치박시·임치구의 청소년 상호교류, 미국 루즈벨트고·워싱턴 청소년재단의 홈스테이 운영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국제적 능력을 갖춘 지역인재를 육성해 나간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청소년 우호기업 5곳을 발굴해 현재 4명의 청소년이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이 가능한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문학 마을과 함께하는 읍면별 마을평생학습축제 개최를 통해 평생학습이 한층 더 주민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마을별 주도적 축제 개최로 자생력을 키웠다. 또한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덕곡면과 쌍림면이 각 마을당 사업비를 2천만원 지원받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각 지역 마을에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민선 7기, 이제 1년이 지났다. 거대한 변혁의 파도가 밀려오는 이때 우리가 가진 통합과 발전의 핵심자원으로 이것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 애민과 통합의 얼이 깃든 가야금, 55km 연접한 낙동강과 704기의 고분군 등 유무형의 고유한 자원으로 변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나가야 한다.
민선 5기와 6기를 통한 안정과 성장을 바탕으로 이제는 군민과 함께 찬란한 대가야, 새로운 고령을 완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대가야의 빛나는 전통과 군민들의 무궁무진한 저력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밝은 미래는 현재도 쉼 없이 진행 중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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