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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신문 발행인 이복환 대표 2020년 신년사

군민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변지입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06일

↑↑ 군민신문 발행인 이복환 대표

군민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변지입니다.

친애하는 애독자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하는 고령군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혜와 부를 상징하는 흰쥐의 해 희망찬 경자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두루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저희 군민신문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따뜻한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 많은 애정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비롯해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경제보복, 4차 산업혁명, 인구감소와 같은 어렵고 힘든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그 도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바람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때를 함께하고 있는 우리 군민신문은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지역주민의 대변지로서 정론직필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2020 경자년(更子年)이 물 흐르듯이 출발했습니다. 년 말, 년 초의 시끌벅적하고 요란함도 뒤로하고 사람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계획과 꿈으로 또다시 일상에서 제 각각 바쁘게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0년은 풍요와 희망 그리고 기회의 상징 쥐띠의 해로 우리 국민 모두가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만사형통’의 원년으로 웃음이 넘치고 행복 가득한 날들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만사형통은 모든 일이 뜻하는 대로 두루두루 잘되어 가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어떤 일을 해도 어긋남이 없이 뜻하는 대로 잘 이루어진다는 말이지요. 새해를 맞으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는 저마다 사자성어를 쏟아내며 신년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 군민신문은 2020년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만사형통’(萬事亨通)을 제시합니다. 국가나 기업이나 국민 개개인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모두가 하나 되어 희망찬 내일을 위해 서로 손잡고 울력하며 주춧돌을 놓을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만사형통은 서로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온 국민이 화합하는 2020년을 희망해 보면서 우리 고령군민 역시 서로 화합하여 보다 더 살기 좋고, 보다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지역으로 정감 넘치는 그런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 군민신문은 대가야의 도읍지 우리 고령지역을 위해 다각도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5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대한민국은 순간, 순간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우리 국민들은 일심단결로 지혜하게 극복내면서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이러한 우리 국민들의 저력은 세계 그 어느 민족보다도 훌륭하고 우수합니다.
2019년 사자성어인 공명지조(共命之鳥)에서 일러주듯이 운명공동체로 태어나서 함께하지 못할 때 결국은 모두 죽게 된다는 말에서 주는 교훈처럼 현재 우리나라 시국이 이와 버금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루빨리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 서로 화합하고 서로 협동하고 협심하여 우리 모두가 편안하게 잘사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요한 새벽의 정적을 깨고 힘차게 떠오른 가슴 벅찬 새해의 원대한 태양 앞에서 간절히 소원했던 그 뜻을 꼭 이루어서 온 나라에 희망이 넘치고 삼천리 방방곡곡 발걸음 닿는 곳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하고 건강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하며, 우리 고령군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대가야의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원년이 되기를 진정으로 소망해 봅니다.

존경하는 고령군민신문 애독자 여러분

2019년을 돌이켜보면 경제침체로 인한 실업자의 증가와 정치적 불안, 그리고 세대 및 계층 간의 삶의 격차와 갈등은 더욱 깊어질 대로 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새로운 비상이 펼쳐질 것이라 봅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우리 고령군민신문 애독자 여러분과 군민여러분의 가정에도 만사형통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새해에도 우리 군민신문에 많은 관심과 제보로 함께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군민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대변지입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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