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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초대석-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군 당협위원장 김항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8일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 현안해결과 미래발전을 위해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고령군민신문은 희망찬 대가야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우리 지역에 훈훈한 사랑이 넘치는 온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밝고 따뜻한 소식을 중점적으로 발굴해서 지역 발전과 문화 창달이라는 당위성을 부각시켜 바람직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밑거름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내년 4월 15일 치러질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와 혼신으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군 김항곤 당협위원장을 본지 초대석에서 만났다.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서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 현안해결과 미래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칠 각오로 임한다는 김항곤 위원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편집자주)

↑↑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군 당협위원장 김항곤



1. 먼저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 김항곤 위원장님의 현재 역할 및 활동사항에 대해 말씀 해 주십시오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군 당협위원장을 지난 2019년 1월 15일부터 맡았습니다. 많은 분이 지역당협위원장 공모에 신청하였으며 최종 3명이 공개오디션을 거쳐 제가 위원장으로 임명받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지금까지 원외 지구당 위원장 책무를 다해 오고 있습니다.
첫째, 고령·성주·칠곡군 지역의 당세 확장과 이미지 회복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지역 국회의원 궐위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 당력 확충을 위해 지역구 조직을 정비하였고, 많은 책임당원 확보를 통해 당의 존재감을 높였습니다.
둘째, 선출직의원의 대통합을 통한 분위기를 일신하였습니다.
고령군과 성주군 선출직의원 중 무소속 도의원 및 군 의원 7명을 자유한국당에 영입하도록 하여 대통합을 통한 자유한국당 지역 구도를 변화시켰습니다.
셋째, 정국 타개를 위한 중앙당과 경북도당을 연계한 지역구의 활발한 정치 참여입니다.
올해 4월 이후부터 12회에 걸쳐 현 정국과 조국 사퇴 촉구를 위한 서울 광화문집회 등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지역구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넷째, 지역구민의 정치적 관심과 참여를 위한 현장 일정의 소화입니다.
지금까지 10여 개월 간 고령성주칠곡군 지역구 행사장 방문, 간담회 등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현 정국의 부당성을 전파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의 소리 청취는 물론, 대안 방안을 모색하여 왔습니다.

2. 그동안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오시면서 많은 일을 해 오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여러 가지로 많은 보람이 있었을 텐데 그 중에서 가장 큰 보람이라면?


▲먼저 성주군수를 재선(8년간) 하면서 ‘삼오 시대’를 주창하였습니다. 예산 5천억원 달성, 참외 조수익 5천억원 달성, 인구 5만명입니다. 군수당선 초기(2010년)에 예산 2천500억원을 군수 마지막 해인 2019년 1회 추경 4천950억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기관을 많이 누볐습니다. 가용 인맥도 총 동원했습니다. 중앙교부세 만으로는 지역발전은 요원 한 것입니다.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탁월한 마인드와 발로 뛰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외수익 3천억 원을 지난해 5천억 원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당초 15kg 참외박스를 10kg박스로 소형화하여 유통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조수익이 대폭 향상한 것입니다. 발상의 전환이 그만큼 중요한 사례입니다. 또한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성주지방일반산업단지를 1단지 성공적 분양에 이어 2단지 조성을 외부에 위탁하지 않고 군 자체적으로 조성하여 분양가를 낮추어서 100% 입주는 물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였습니다. 이제 성주군은 명실공이 도동복합형 도시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 성주가 70%를 점유한 가야산국립공원에 ‘가야산 역사신화 공원’조성과 ‘네이쳐 센터’ 조성으로 관광수요를 증폭시켰고 지역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의 ‘기념공원사업’ 추진으로 성주군의 위상을 정립하였습니다. 성주 참외 축제를 먹거리 축제에서 벗어나 세종대왕자 태실과 한개민속마을을 연계한 생(生) 활(活) 사(死)의 문화축제로 승화시켰습니다. 클린 성주 운동을 통해 마을별 환경지도자를 육성하여 친 환경 성주 참외의 우수성도 제고하였습니다.

▲ 성주에 급작스런 사드배치로 지역정서의 혼란은 물론, 엄청난 정치적 소용돌이가 있었습니다만 군민을 설득하고 중지를 모아 제3부지 이전이라는 대안을 제시하여 정부가 이를 수용함으로써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드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였습니다.

3. 나만의 경쟁력이라면?

8년간 군수를 재직하면서 큰 틀의 지역 신장을 끌어왔습니다. 미래 100년을 지향하는 안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 예산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인맥도 다양하게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간부문도 충분히 확충되어 있습니다.
국회의원 역할은 국가적 정치활동도 중요하지만 지자체가 해소 할 수 없는 국가기관 사업이나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지역에 유치하고 실행하는 일도 국회의원 본연의 지역구 활동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을 체험했고 이루어 왔습니다. 그만큼 현장 감각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 현안해결과 미래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칠 각오입니다.
↑↑ 고령군민신문 이복환 대표와 대담

4. 자유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을 준비하시는 데 출마의 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중앙정치에 지역의 현실 상황을 적극 반영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의원을 보면 지역실정을 실제로 경험한 사례가 드뭅니다. 그러다 보니 지역의 문제나 고충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고 대안 또한 중앙 획일적입니다. 그렇다보니 기업현장에서 농사현장에서 자영업 현장에서 불만의 소리와 어려움과 경제난이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지역에서 군수를 8년 간 하면서 국가가 선제적으로 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늘 고심해 왔습니다. 피부에 와 닿고 현실에 적합하며 미래를 지향하는 고령성주칠곡군이 되도록 선봉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한, 나 개인의 영달을 떠나 봉사하는 자세, 지역을 항상 먼저 생각하고 나라 걱정을 할 줄 아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성주군수 재선을 끝으로 초야로 돌아왔습니다. 남은여생을 고향과 지역을 위해 보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운명은 주어진다.”고 했습니까. 자유한국당 당협 위원장 공모가 있었고 많은 분이 신청한 결과 최종 공개오디션까지 거쳐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나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생각하고 고령성주칠곡군 지역구와 국익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5. 그 동안 지역구에서 활동을 해 오시면서 우리 고령지역에 대한 느낌을 말씀해 주신다면

고령군은 천년고도 대가야 문화의 발상지로서 그 위세가 당당하고 도시근교농업이 다채롭게 이루어져 미래농업의 표상입니다. 대구광역권 확산이 크게 기대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곽용환 군수님을 정점으로 체계적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미래가 매우 희망적입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대가야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특별법 체계 확립으로 지속적 국가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고 대구광역권인 다산면 일원 등 개발제한구역 완화와 해제 방안을 해결해서 균형적 발전을 촉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고령군의 농산품인 딸기, 감자, 수박, 양파 등 지역특화 작목 육성에 기여하겠습니다.

6. 위원장님의 삶의 철학이랄까 생활신조에 대해 들려주세요

매사에 정직한 심성(心性)을 가지고 타인을 항상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과욕을 경계하며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7.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해 주신 가족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부인 김복숙과 1남 2녀, 큰 딸과 아들은 결혼하였고 차녀는 미 출가입니다. 제 처는 늘 공직자 아내로서의 처신으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고마운 평생 동반자입니다

8. 평소 여가 활용은 어떻게 하시는 지요 즐겨하시는 취미 생활은

산책을 즐겨합니다. 저가 살아온 집 뒷산에 부모님 산소도 모셔져있어 자주 오르며 명상이나 구상을 합니다. 골프와 당구, 테니스, 탁구도 즐겨하는 스포츠 운동입니다.

9. 끝으로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이 기회에 들려주십시오.

‘국민 참여의 정치, 군민 참여의 군정’을 당부하고자 합니다. 정치는 전 국민이 나랏일에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이번 조국사퇴와 현 정부의 실정에서 보듯이 국민의 힘이 엄중하고 국민을 떠난 허상의 정치는 용납되지 않음을 실감하였습니다. 지역 군정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군민모두가 지역발전에 참여하고 제안자가 된다면 그 지역의 미래 비전은 매우 희망적입니다. 국난타개와 지역발전에 고령군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고령군민신문사의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령군민신문 취재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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