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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무지개 뒤에 따른 허실

지자체 관광시설물 운영 유지 관리는
특화된 체감 소프트웨어 콘텐츠로 생명력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04일
지자체마다 그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자원과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설을 설비하고 확충한 관광자원 시설들이 많다. 특히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을 슬로건으로 활력을 더하며, 대가야의 문화를 계승 전파하고 우리 고령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관광 자원은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이 산재해 있다. 이는 우리 지역의 큰 자산이자 자랑이기도 하다.

대가야의 소중한 문화를 품고 있는 우리 고령은 역사가 깊고 인심 좋은 전통체험의 1번지로 불리는 쌍림의 개실마을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역사여행지의 일 번지 대가야박물관, 전설이 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재현한 대가야생활촌, 또 수려한 자연속 풍성한 즐길 거리로 특색있는 덕곡의 예마을, 전통예절과 다도 다례체험 다례원, 자연명소인 우곡 강변길의 부례관광지 바이크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세계유산등재를 추구하고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무덤인 지산동 고분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수익 극대화로 부가가치 창출할 수 있는
운영 방안 현실적인 대안 찾아야


이렇듯 관광자원의 시설은 정부와 경상북도로 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어렵게 이룬 것이다. 이렇게 애써 이루어 놓은 시설들이 과연 그 만큼의 가치 활용을 하고 있는지 반문해 본다. 많은 예산을 들여 좋은 시설을 해놓고도 주민들의 활용도와 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를 낳고 있으니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대처 방안이라면 특화된 체감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발굴해 생명력을 더해야 한다는 것. 즉 시설물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든 기업이든 지자체든 어떤 시설물을 새롭게 착안할 때에는 유치 확충하는 만큼 사후 운영 유지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 처음 시설물을 유치하고 설치 할 당시에는 많은 계획과 결과들을 기대하지만 막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설로 남는다면 년 간 소요되는 운영 유지 관리비용 또한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공공시설물을 비롯한 각종 문화 복지 관련 시설물 등은 신규 유치 확충에만 급급하기 보다는 그에 따른 관리운영 유지에 따른 재정 부담과 관련해 면밀한 추계 분석이 뒤따라야할 것이다.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관광자원 확충이라는 기본 개요는 참으로 훌륭한 발상이다. 하지만 농업농촌의 인구가 날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으니 세수 또한 줄어드는 게 당연지사다. 이러한 시설물이 자체적인 운영 유지를 하지 못하고, 자칫 난황을 겪는 상황이 초래된다면 결국 유지 관리 비용은 우리 군민의 몫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어떤 시설물을 유치할 때에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운용의 미가 얼마나 될 수 있는지, 행여 전시성 사업으로 남겨지지나 않을지, 그 타당성까지 고심해 보고 계획을 수립하는 미래 지향적인 행정 안을 제언 해본다.

어느 지자체나 마찬가지다. 어떤 시설물을 유치하고 설치할 때에는 향 후 유지 운영 관리에 대한 방안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분석하고 검토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이는 정부도 마찬가지다. 무지개 뒤에 따른 허실을 감안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리고 이 시설물 운영에 있어서 어떤 지자체는 보다 더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을 모색해서 민간 위탁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 을 또 다른 영역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 지역 또한 다방면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부가창출을 위한 ‘특화된 체감 소프트웨어 콘텐츠’로 생명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글 / 발행인 이복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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