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0-29 오후 02:37: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령군민신문
·11:00
·15:00
·12:00
·11:00
·21:00
·11:00
··
·11:00
··
·11:00
··
·17:00
·11:00
뉴스 > 기고/칼럼

발행인 칼럼 - ‘알맹이 없는 기자 간담회’ 이제 그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07일

매년 단체장은 언론 관계자 즉 출입 기자 초청, 오찬 간담회를 해오고 있다. 지난 1일도 마찬가지다. 민선7기 2주년을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 자리가 있었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그동안 열정을 다해온 민선 7기의 많은 군정 성과와 남은 기간 동안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로 진행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니 당연히 그렇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이 참으로 안타깝다.

많은 출입 기자들이 한 자리에 참석했을 때 우리 군에 대한 사업실적과 추후 진행되는 사업에 대한 홍보와 그들로부터 우리 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면서 대외적으로 우리 고령군을 널리 알리는 면면을 끌어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기자 간담회라면 그에 걸 맞는 의식을 짧게라도 먼저 행하고 오찬으로 이어지면 더 없이 좋으련만 그야말로 ‘알맹이 없는 기자 간담회’ 이젠 그 의식을 바꿔야 한다.

구태의연한 치레적인 자리보다 시대가 변한만큼 이제 행정도 시대에 걸 맞는 그런 참신한 모습으로 재정립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니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정의 자세라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한 가지 더 제언을 해본다.

## 명찰패용, 친절·책임 행정서비스 효과 ##

우리 고령군 공무원들에게 명찰 달기를 제언해 본다. 앞서가는 지자체에서는 공무원들이 이미 명찰 달기를 실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공무원들이 반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가슴에 명찰을 달고 다님으로써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일 처리에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무언가 남다른 문화 창달은 곧 앞서가는 문화 정착이 될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지론이다. 명찰을 달면 여러 가지로 장점이 많을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행정업무에 있어서 책임감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투명한 공개로 민원인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고, 공무원 역시 자기가 누군지 투명하게 드러나면 더 친절하고 겸손하고 책임지는 행정 업무 자세가 확립 될 것이다.

주권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자신의 업무를 대리하는 공무원에 대해 군민은 알 권리가 있다. 따라서 우리 고령군도 ‘명찰달기 토착화’로 우리 군민의 알 권리 등 권익 증진과 공무원의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명찰 패용’을 제언하는 바이다.

빠른 시일 내 '명찰패용'으로 보다 더 친절하고, 보다 더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보다 더 앞서가는 고령군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해 본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0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기자칼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공연/전시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코로나 뚫고 긴 장마 잘 이겨낸 고령군 `벼..
고령군(곽용환 군수)에서는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낸 벼 첫 수확 작업이 대가야읍 일.. 
2020학년도 대가야농업기술대학(마늘양파학..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역의 농업ㆍ농촌 발전을 선도해 나갈 소수 정예 전문 농업경..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발행인: 이복환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복환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이복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250
오늘 방문자 수 : 5,875
총 방문자 수 : 46,884,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