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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칼럼] 벌초 추석 명절 장거리 이동후 통증 예방

삼성한의원 원장/김현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05일
삼성한의원 원장/김현정

먼저, 장시간 운전을 할 때는 특히 자세를 바르게 하고 운전해야 합니다.
운전석 등받이를 너무 뒤로 젖히지 않고 엉덩이와 허리가 시트에 밀착되도록 앉고 양쪽 손으로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2시간 연속 운전하지 말고, 2시간 운전했으면 적어도 10분 이상 쉬면서 전신 근육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운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평소에 많이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1시간마다 10분씩은 쉬면서 운전하는 것이 갑작스런 목통증, 허리통증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운전하지 않고 차를 타고 가는 승객일 경우도 사실 같은 방식으로 2시간마다 또는 한시간 마다 내려서 몸을 스트레칭하는 것이 차로 장거리 이동하면서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아울러 몸을 굽히는 자세를 최대한 피하면 통증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운전 후 윗몸일으키를 한다면 허리통증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장시간 운전 후 배와 허벅지가 가까이 닿도록 구부정하게 앉아서, 휴대폰을 오랫동안 본다면 당연히 목과 허리의 통증이 갑자기 극심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의 양상이 왼쪽으로 많이 나타나면 신체의 왼쪽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자는 것이 통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고, 만약 통증의 양상이 오른쪽으로 많이 나타나면 우선은 신체의 오른쪽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자는 것이 또한 자고 일어난 후 통증이 더 심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명절에는 병·의원 한의원이 휴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극심하게 허리통증 목통증이 심해도 명절 3일은 응급실을 가지 않는 이상, 통증치료 받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조금만 자세를 바로잡고 조심하면 이런 기간 동안 내 몸이 아파서 힘든 경험을 하지 않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명절이 끝난 후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벌초 후 또는 명절 후 갑작스럽게 시작된 목과 허리 어깨통증을 한의원에서는 근육과 인대를 안정시키고 경추와 요추 어깨관절이 원래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침치료, 뜸치료, 추나치료, 적절한 한약 처방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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