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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23
브리핑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4일
질문 : 정세균 총리께서 22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자체에다가 감염병예방법으로서는 최초로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에 있는데 경주에 유형 사례를 보면 경주 성건동에 체인형 술집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이 6명이 감염됐고. 그리고 유럽여행을 다녀온 22세 남학생이 18일에 귀국해서 20일에 검체를 하고, 22일 확진이 됐는데 중간 그 텀이 있는데 그동안에 이 학생이 밖에 다녔는지 거기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 해외 유입 건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럽에서 그저께 54명 정도 오면서 해외유입에 대한 환자가 굉장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내 현재 해외 유입 환자는 3명이 되겠습니다. 금방 말씀하신 22세 경주에 대한 이 학생인데요. 처음에 올 때는 무증상으로 왔습니다. 왔는데 뉴스와 인터넷을 접하면서 이런 확진자가 있다는 걸 듣고, 스스로 혼자 자가 격리 상태에 있으면서 경주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직접 검사를 해서 양성 확진을 받고 지금 현재 포항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상황입니다.
 
질문 : 경주 주점 관련해서 역학조사가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택시기사 한 분도 있는 걸로 아는데 이 분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올해 벚꽃 개화시기가 일주일 정도 앞 당겨져서 여러 가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되고 있는데 이런 이제 벚꽃 놀이 시즌이나 이런 쪽으로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보건정책과장 : 경주 모 식당에서 현재 환자는 1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식당을 직접 방문한 사람 10명, 양성자입니다. 이분들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확진자에 따른 접촉자가 현재 6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쨌든 양성 환자가 식당을 간 사람이 10명이고 이에 따른 접촉자가 6명. 16명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를 위해서 경주에서 실시한 역학 조사 내용입니다. 전체 역학조사를 한 사람이 334명입니다. 이분들이 감염 식당을 방문한 사람이 13명, 헬스장, 세무서 직원, 경주 파티마요양병원 양성자 한명 나와서 여기 90명, 택시화사 이렇게 해서 334명을 해서 양성이 10명이고, 309명이 음성이 나왔습니다. 검사 중에 있는 사람이 15명에 있고.
 
  택시회사는 현재 7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다고 역학조사에서 밝혀진 27명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했습니다. 이 중에 양성이 3명이 나온 상태고, 두 분은 택시 운전기사고 한 분은 택시 운영하는 조합의 사무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나올 거라고 보고 경주시에는 동선을 공개하면서 동시에 재난안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관련된 사람은 스스로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할 수 있도록. 환자를 발굴하고 찾는데 최우선을 두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지사 : 경주에 택시기사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제가 한 말씀드리면. 확진된 손님이 택시 타서 기사분이 확진된 게 아니고, 이분이 그 식당에 두 분이서 가서 식사를 했는데 거기서 두 분이 확진이 됐습니다. 사무실에 사무 종사원 한 분이 확진이 된 상태고. 혹시 또 택시 기사분들이 깜짝 놀랄 가봐…. 확진자들이 택시 타는 경우는 없습니다. 못타게 하고 자가 격리 들어가고 바로 병원에 이송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벚꽃이 피고 관광시즌입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히 시행하기 때문에 축제라든지 모든 행사는 다 취소되었고, 관광객 개별적으로 오는 그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 거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감염이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언론인 여러분들 마치고 우리 식당에 가보시면 거기도 사회적 거리두기해서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점심때 같이 가서 식사를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가 늘 하던 대로 하면 어렵습니다. 도에 간부들도 회의를 만나서 하는 게 아니고 각 방에서 하자. 컴퓨터에 카메라를 답니다. 스피커도 달고. 각 방에 앉아서 저와 간부들은 그것으로 회의를 하는. 근무도 재택근무 위주로 돌리고 있는데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하는지, 우선에 꼭 필수 요원 아니면 재택근무 하라 하고 있습니다. 4월 5일까지 도민 모두가 ‘나 하나 조심하면 나라를 살린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 조심함으로써 나라를 살리고 경북을 살린다. 이렇게 생각해서 특별히 조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단체로 있을 때는 마스크 확실히 착용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혼자 거리 다닐 때는 마스크 필요 없습니다. 이야기할 때는 쓰고. 혼자 공기 좋은 곳 다닐 때는…. 특히 어린이들 마스크 쓰고 다니는 거 보고 안타깝더라고요. 혼자 막 뛰어 가면서 마스크 쓰고 뛰어가면 얼마나 답답하겠나….
 
질문 :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모두가 동참을 해야 하는데 병원, 요양원 등등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우리가 코호트 격리까지도 하고 그러셨어요. 그 가운데 주·야간 보호소 203개소가 있다고 하셨는데 주·야간 보호소와 관련되어서도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도지사 : 주·야간 보호소가 요양원하고 같이 건물에 있는 주·야간 보호소가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대부분 코호트 격리같이 들어갔고, 별도로 주간 보호소. 제가 청송에 현장에 가보니 현장에 20명이 있는데 가능하면 자가 격리를 해라. 그래서 퇴원을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경로당 전부다 퇴관하듯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도저히 돌볼 사람이 없는, 몸은 아프고 돌볼 사람은 없는 그런 분들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 코호트 격리를 넣으면 종사자들이 숙박시설도 안 되어 있는데다가 코호트 격리 들어가기에 어려움이 굉장히 커서. 철저히 관리를 부탁을 하면서 코호트 격리를 안했습니다. 그것이 지금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데 이번에 폐원도 안한, 코호트 격리 안 들어간데 대해선 5% 샘플링을 해보겠다, 했는데. 현재까지 이상 증상이 없어서 그냥 왔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기분입니다. 도저히 코호트 격리도 안 되고, 집에 계실수도 없고, 어쩔 수 없는 분들만 나와서 주간보호 시설에 있다 그 말씀드립니다. 체크하겠습니다.
 
질문 : 고생하십니다. 일요일부터 유럽발 귀국자들에 대한 전수검사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양성자들은 병원으로 옮기고 음성자들은 주거지로 신고한 곳에 보건소에서 모니터링 한다, 발표가 있었는데 현재 경북은 몇 명 정도 인원을 받고 있고 어떤 식으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도지사  : 우리 경북이 오늘까지 들어온 사람이 45명.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45명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3명이 확진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자가 격리 상태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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