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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여론조사] 이철우 44.1% 압도적 우위…장세호 12.8%

李 지사 도정에 긍정 평가 57.8%로 과반 넘어
전 연령대·전 지역서 李 지사 지지율 가장 높아
후보 적합도서 안정적인 1위…장세호·오중기·허대만 제쳐
60대 이상 56.6% 가장 높아…연령 낮을수록 지지율 감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1월 03일

6·1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군 가운데서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이 소셜데이타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사흘 간 경상북도에 사는 만 18세 이상 1천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항목에서 이철우 지사가 44.1%로 오차범위 밖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두 번째로 많은 지지를 받은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12.8%의 지지를 받았는데, 이 지사와의 격차는 31.3%포인트(p)에 달해 경북이 전통적인 보수정당의 지지기반임을 실감케 했다.

이어 오중기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사가 6.3%, 허대만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운영이사가 5.0%, 박창호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이 4.2%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기타 인물' 응답이 4.6%, '지지 인물 없음'과 '잘 모름' 등 부동층은 23.1%였다.

이 지사의 높은 지지율은 현재 도정에 관한 도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의 업무수행과 관련한 조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무려 57.8%로 과반을 넘었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한다'가 27.8%, '잘 하는 편'이 30%였다. 반면 부정적 평가는 28.5%('매우 잘못한다' 13.6%, '잘못하는 편' 14.9%)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7%였다.

※ 매일신문 신년특집 대구경북 여론조사 개요
이 지사는 전체 연령층에서 고르게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는데,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56.6%로 고점을 찍었다. 다만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지지율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추격하는 장세호 도당위원장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40대에서 23.1%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2.6%가 이철우 도지사를, 민주당 지지층은 43.7%가 장세호 도당위원장을 지지했다. 특이사항으로 이 도지사는 국민의당(25.2%)과 기타 정당(32.4%) 지지층에서도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정의당 지지층은 박창호 도당위원장에게 24.3%의 지지를 몰아줬다.

지역별로는 이 도지사가 전 지역에서 4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1위를 굳혔고, 칠곡군수를 지냈던 장세호 도당위원장은 중서부권 지지율이 15.3%로 가장 높았다.

정당 지지도 항목에서는 경북이 보수정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만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는 58%로 집계돼 가장 높았다.

다만 대구와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30일 매일신문 여론조사(71.8%) 때보다는 10%p 이상 하락했다. 대선을 앞두고 당 선대위가 내홍을 빚고,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데 따른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민주당이 19.3%, 국민의당 3.5%, 정의당 2.5%, 기타 정당 3.5% 등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 없음'과 '잘 모름' 등 부동층은 13.3%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75%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은 40대에서 34.7%로 높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매일신문 신년특집 대구경북 여론조사 개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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