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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회의원 지난 2년을 돌아보다

젊고 참신한 이미지로 활발한 활동 ‘두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예산확보 최선’
2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애그테크’적용 스마트 농‧축산업 발 빠르게 전환 피력
법안 대표 발의 2년간 총 61개, 10건 국회 본회의 통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8월 10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40대 소장파 초선의원 중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구 정희용 국회의원(고령 성주 칠곡·45)은 여권이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회의원 보좌관 및 경북도 경제특보 출신인 정희용 의원은 젊고 참신한 인재라는 이미지에 힘입어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깨끗한 정치, 속 시원한 정치, 통 큰 정치, 청량감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로 국회에 입성한 뒤, 21대 국회 입성 1년차에 원내부대표를 지낸 데 이어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선대본부 종합상황실 부실장, 당선인 비서실 정무1팀장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정가에서는 중진으로 육성해야 할 40대 초선 소장파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민들의 기대 또한 크다.

초선의원으로 열정을 다해 달려온 정희용 의원의 지난 2년을 돌아보며 지역구를 위해 이룬 업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 보았다.(편집자주)


↑↑ 8월 하계 휴가기간을 맞이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구를 순회, 국민의힘 당원모집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열정을 다하고 있는 정희용 의원과 고령군의회 의원들.


Q_ 먼저 의원님께서 지난 2년 동안 지역구 고령· 성주· 칠곡에 지금까지 확보한 예산 (교부세 제외)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21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등의 군수님, 공무원들과 지역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국‧도비 주요사업 예산 약 11조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경상북도 국비지원 캠프’를 국회 사무실에 마련하고,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뿐만 아니라 경북의 전체 예산도 꼼꼼히 챙겼습니다.

지난해 2021년도에는 국·도비 주요사업 예산이 총 5,457억 원 편성되었습니다.

▲고령군은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건설공사 80억 원, 대가야읍·덕곡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52억7,500만 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45억 원 등 총 1,510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성주군은 △전국 최대 참외 생산지로써 물류체계 선진화를 위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 건립 20억 원, △성주형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 7억 원, △교통체계 정비를 위한 성주대교 개축공사 63억 원 등 총 1,966억 원,

▲칠곡군은·호국평화의 도시 위상 확립을 위한 호국평화 테마파크(호국의 다리) 조성사업 30억 원, 칠곡 공예테마공원 조성 27억 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 120억 원 등 총 1,981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올해 2022년도에는 국·도비 주요사업 예산이 총 6,339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고령군은 △기초생활거점육성 42억1,000만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60억 원, △다산면 건강가족센터조성사업 29억5,000만 원 등 총 1,566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성주군은 △가천~증산간(지방도 903호선) 도로건설공사 45억 원, △성주읍 도시재생뉴딜사업 1‧2단계 40억3,500만 원, △맞춤형 농촌지원정책 추진을 위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건립 60억 원 등 총 2,083억 원,

▲칠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사업 27억7,800만 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 566억3,000만 원, △왜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34억4,800만 원 등 총 2,690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 농‧축산업은 우리 지역 경제발전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성장동력으로써 미래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농‧축산업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발굴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 일반근린형 사업(총사업비 147억 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공모사업(2022년 20억원)에 고령군이 선정됨으로써, 지역의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외에도 성주군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국비 21억 원, 지방비 9억 원)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사업(국비 9억 원, 지방비 1.8억 원)에 선정됨으로써, 스마트팜 기반 구축과 유통구조 개선이 기대됩니다. 

또한 농식품부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 공모사업(국비 91억 원, 지방비 91억 원)에 성주군, 농촌협약 공모사업에는 지난해 고령군에 이어 올해 칠곡군이 선정됨으로써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생활권 활성화에 앞장섰습니다.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국민 먹거리 문제, 국민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상임위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Q_ 앞으로 예산 확보로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등 농업‧농촌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역시 ‘애그테크(AgTech)’를 적용해 스마트 농‧축산업으로 발 빠르게 전환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2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농민과 소상공인 등 코로나로 피해 입은 취약계층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대가야의 고장 고령, 국내 최대 참외생산지 별고을 성주,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관광‧보훈 등 관련 예산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Q_ 그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 중에서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법률안이 많습니다. 최근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말정산 개인기부자 세액공제 한도를 상향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안’대표발의를 비롯해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한 법률안 60여건과, 공동 발의한 법률안 650여건이 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2022년 7월 현재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법률안 중에서 기억에 남거나 소개하고 싶으신 법안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A_ 국민들께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입법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년간 총 61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10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 중 기억에 남는 법안들을 몇 개 소개하자면, 국회의원 임기 시작 이후 매주 주말마다 시장과 상가를 돌며 주민분들께 인사드리고 있는데, 첫해 여름 고령군에서 만난 상인 한 분께서 간이과세 기준을 올려달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에 간이과세제도 적용 기준금액을 상향하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그해 12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소상공인 지원을 하는 상호금융기관에 대한 세제 혜택을 연장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명절과 같은 특정 기간에 한정해 20만원 이내의 국내생산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을 수수금지 품목에서 제외하는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여야를 떠나 민생을 위해, 국민 권익 증진을 위한 법안들에 공감해주신 많은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성원으로 법안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또한 1호 법안이자 매년 11월 4일을 한글 점자의 날로 지정하는 ‘점자법’ 개정안, 점자형 선거공보 관련 시각장애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본회의를 통과했고,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을 독려하는 ‘장애인고용법’ 개정안 등은 소관 상임위에서 논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 위기대응, 국민 세 부담 완화를 위한 법안도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기본공제 금액을 상향하고, 기부금 세액공제의 한도를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 2건도 발의했습니다.
또한 지역 현실에 맞는 지방대학 육성‧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 장관이 시‧도지사와 협의하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한 ‘지방대육성법’ 개정안도 발의했습니다.

책임 있는 여당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의 성공적인 이행, 고령군‧성주군‧칠곡군과 경북의 지역발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법‧제도를 검토하고 입법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이상희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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