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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진대회 초등부 최우수상 독후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 고령군민신문

고령초 6학년 김 경 민

이 이야기는 두 마리의 애벌레가 겪는 모험 이야기이다.
호랑나비애벌레가 있었다.
두 애벌레는 애벌레가 많은 기둥에 올라가는 길에 만나서 서로 사랑에 빠졌다.
이 기둥의 끝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정말 무자비하게 서로를 밟는다.
어떤 자는 밟히고, 어떤 자는 애벌레들에게 동정도 주지 않은 채 무자비하게 서로를 밟아버린다.
그것을 볼 때 왜? 같이 공존하며 살면 되는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지?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호랑나비애벌레가 노랑나비애벌레에게 우리가 올라가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밟고 올라가야해 미안해하고 하자 노랑나비애벌레가 정말 슬픈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러자 호랑나비애벌레가 미안한 마음이 들며 노랑나비애벌레와 함께 있기 위하여 기둥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같이 내려온다.
둘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호랑나비애벌레가 기둥 끝에 있는 것이 정말 궁금하여 노랑나비애벌레를 놔두고 떠난다.
호랑나비애벌레가 다른 애벌레들에게 정은 주지 않고 열심히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그때 노랑나비애벌레가 날아왔다.
그 눈빛에 호랑나비애벌레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사랑이 담긴 눈빛을 보고, 노랑나비애벌레 라는 것을 알았다.
드디어 호랑나비애벌레가 이때동안 자신이 해온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닌 자신도 나비가 될 수 있고 그 기둥을 오르는 방법은 기어오르는 것이 아니라 나비가 되어 올라 오르는 것이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호랑나비애벌레가 그것을 알고 내려올 때, 애벌레들에게 위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없다고 우리는 나비가 될 수 있다고 말하였지만 거의 다 무시하고 꿋꿋이 올라 가였다.
마침내 호랑나비애벌레가 그것을 알고 내려올 때 노랑나비애벌레는 없었다.
하지만 노랑나비가 호랑나비애벌레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듯이 날았다.
그래서 호랑나비애벌레는 힘이 나지 않았지만 노랑나비를 따라 가였다.
호랑나비애벌레가 따라가 보니 그곳에 나무가 있었다.
거기에 자두같이 생긴 고치 2개중 자신의 고치에 들어갔다 나오는 시늉을 계속하다보니 호랑나비애벌레도 이해를 한 듯 따라하였다.
깜깜한 곳에 갇혀있었다 자신의 삶이 끝나는 줄 알았던 순간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어 나왔다.
이 책을 읽고 저자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애벌레들도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데 만물의영장인 우리가 무엇을 못하는가?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나도 꿈을 잃은 사람들에게 저자가 우리에게 알려주듯이 나도 같이 그런 말을 해주고 싶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고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희망이 없다면 인류는 발전하지 못하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머물러 있을지 모른다. 난 할 수 있어 라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용기가 생길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한다면 이루어 내지 못하는 건 없다고 난 믿는다.
자신을 믿고 도전해보자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행복의 기준은 당신에게 있을 것이다. 공동체의 이익을 조금 더 추구하고 싸우기보다, 공동체의 이익을 조금 더 추구하는 삶이길 바란다.
경쟁을 통해 자아를 찾지 말고, 스스로 자아를 찾아내면 보람찰 것 같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꽃들에게 희망을 모두에게 희망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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