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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증상 3가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30일


#코로나 바이러스 ( Covid-19 )

2019년 우한폐렴(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하였다고 하여)으로 알려지며 몇 달 사이에 전 세계로 퍼져 지금과 같은 끔찍한 상황에 이르게 된 전염병 일명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인류 역사상 전 대륙에 걸쳐 대규모의 전염병이 퍼진건 처음이라고 한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백신도 존재하지 않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고 현재 각국 의료진 및 연구진들은 24시간 열심히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백신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현재까지 알려진 다양한 증상이 있다.
발열, 기침 및 호흡곤란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요 증상이다. 일부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이며 다른 경우 독감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발가락, 미각, 후각도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과학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추 신경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직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2~14일 사이에 일부 또는 모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감염자들은 일주일 이내에 질병의 징후를 보인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지만 전혀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자도 존재한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한 연구진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1/3 이상이 증상이 없거나 매우 경미한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경미하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줄 모르고 외부활동을 하며 더욱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거의 모든 주요 기관에 침입할 수 있다. 종종 혈액을 응고시켜 후각, 눈, 심지어 피부까지 공격한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증상 1 - 후각 상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요 징후 중 추가된 증상이다.
코가 막히거나 하는 것 없이 갑자기 후각을 상실하는 증상이 보고된다. 후각 상실증은 다른 증상없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증상 2 - 발가락 혈전
언듯 보면 발가락이 자주색으로 동상에 걸린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주로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 중 하나의 예로 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의 가장 작은 혈관에 작은 혈전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혈전은 발가락뿐 아니라 종종 몸 전제에 나타나기도 한다. 이 혈전이 우리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폐, 심장, 신장 및 간을 막을 수 있게 된다.
혈전은 염증, 면역 합병증, 심지어 뇌졸증과 폐쇄전증 (폐 혈전의 의학적 이름)을 유발한다. 이러한 증상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맥 자체에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고되어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증상 3 - 충혈된 눈, 결막염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등 해외 코로나 초기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환자의 약 1~3%가 일반적으로 결막염의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결막염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염성이 높은 상태로 눈의 흰 부분과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결막에 조직층에서 발생하는 염증이다. 그러나 사스 바이러스에도 비슷한 증상들이 발견되었기에 전혀 새롭다고 할 수 있는 증상은 아니다. 그럼에도 충혈된 눈 혹은 적목 현상은 발열, 기침 또는 호흡곤란과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다른 증상이 있는 경우 필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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