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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목조주택 가장 선호

지진에도 강하고 냉난방비 최대 50% 절약...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2일
↑↑ 사진제공_미래주택

은퇴 이후 66.3%가 전원생활을 꿈꾼다. 그리고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은 나무로 지은 전원주택이다. 사람들은 왜 목조주택을 좋아할까. 그 해답을 전원주택전문회사 ‘미래주택 서재천 대표’와의 일문일답으로 풀어보았다.


문: 보통 주택을 짓는 데 몇 가지 건축 종류가 있나요?
주택건축에는 대략 5종류가 있습니다.
판넬구조(패널구조), 조적(벽돌 황토별독)구조, ALC(경량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목조(경량목)구조 등 이렇게 다섯종류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목조주택은 ‘일정한 규격의 나무를 건조시켜 집의 뼈대(골격)를 만드는 ‘경량목구조주택’입니다. 미국식은 첫째 견고하고 구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고, 설립하고 지진 7.2에도 견디어내었습니다. 그 예로 미국캘리포니아는 지진이 심하지만 경량목구조를 사용하여 5층 건물로 지었는데, 지진에도 견디어 내었고, 콘크리트보다 단열 열효열이 30-50% 높았습니다.


문 : 경량목구조는 어떻게 지진을 이길 수 있을까요
1. 견고한 구조로 지진의 힘을 분산 구조의 기본이 되는 틀과 면재로 형성된 플로어면, 벽면, 지붕면으로 상자를 만드는 2*6공법은 바닥, 벽, 지붕의 6면체를 하나의 단위로써 공간을 만드는 모노코의 구조인데, 우주선이나 일본의 신칸센 포뮬러원 등에서도 채용하고 있는 이 견고한 구조에 의해 지진이 발생했을 때나 6면채로 흔들리는 자체를 억제하고 힘을 밸런스 좋게 분산하여 높은 내진성을 실현합니다. 경량목구조의 모노코코공법(알의 껍질처럼 골조를 일체구조로 함으로써 외부로 부터의 힘을 구조체의 전부분으로 분산하여 뒤틀림이나 변형 전도를 방지)합니다.
↑↑ 사진제공_미래주택

2. 구조의 기본은 다이어프램 면재만으로 구성된 플로어면(2층 이상의 바닥)은 수평력(지진이나 풍압으로 발생하는 횡방향의 힘)에 의해 크게 변형되고 힘이 건물 전체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노코크 구조의 각 구조면은 강한 강성을 가지 면재와 구조재를 못으로 일체화한 다이어프램이라고 리는 견고한 입체 반면 바닥을 분산하여 만드는 수펑 다이어프램이 가해지는 힘을 각소에 분산하여 외력에 저항하고 뒤틀림을 막습니다. 그리고 벽을 만드는 수직 다이어프램이 수평다이어프램으로부터 전달된 힘, 혹은 상하방향의 힘을 분산하고 기초에 전달하여 건물의 변형이나 붕괴를 막습니다.
↑↑ 미래주택 서재천 대표

3. 지진으로 인해 전파.반파 제로 일례로 일본의 경우 경량목구조공법에 의한 미츠이 홈의 주택은 지진력이나 풍압력을 균형있게 분산 흡수할 수 있는 강성높은 목조구조입니다. 그 때문에 1층의 가속도가 2층으로 증폭되기가 어려워 가구의 전도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진규모 7.2가 기록된 한신대지진 때 미츠이 홈의 주택은 3,568채중 붕괴나 반파 제로(지반의 붕괴에 따른 전.반파 제외)라는 놀라운 내진성을 발휘하였습니다. 가구의 손괴 전도조사에 있어서의 피해율도 철근 콘크리트조 70%, 재래식 목조축조공번 60%에 비해 경량목구조는 겨우 10% 미츠이홈은 설립이래 발생한 모든 지진에 대해서 전반파 제로를 기록하고 있어 뛰어난 내진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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