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05 오전 01:48: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령군민신문
·12:00
·11:00
·21:00
·11:00
··
·11:00
··
·11:00
··
·11:00
··
·21:00
··
뉴스 > 기고/칼럼

발행인 칼럼_ 농·특산물, ‘보다 더 참신한 상품 브랜드화` 절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13일

지방자치 실시 이후 최대 화두는 지방경영이다.

    고령군민신문 대표 발행인 이복환


지방행정에 기업경영을 도입한 것이다. 그 경영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것이 지역특산품 브랜드다. 전국의 각 지자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산품을 비롯해 축제 및 문화제, 향토 산업 등에 브랜드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지역 고유의 특산물을 브랜드화 시켜 상품의 차별화를 두고 축제 및 문화행사를 통해 행사를 관광산업으로 육성시키면서 향토 산업을 선정하여 전문산업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다.

우리 고령군은 농업군이다. 많은 예산을 농업 분야에 편성·집행함으로써 군민의 농가 소득창출 및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산업팀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는 농업인 실용교육과 농가에 대한 다방면에서의 지원은 우수한 농민들을 육성하고 그로 인해 생산되는 농작물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렇듯 농업 살리기에 많은 시책과 교육, 예산을 들이는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를 제언해 본다.

바로 우리지역 농산물 즉 특산물의 ‘공동적인 상품 브랜드’를 보다 더 참신하게 만드는 것이다. 현재 ‘햇살그린’이라는 공동브랜드가 있다. 하지만 이 브랜드는 일반 보편적인 브랜드로 이름만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고령하면 떠오르는 ‘지역 밀착형’ 즉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우리 고령 지역과 연상이 되는 그런 우리 지역만의 특별한 공동 브랜드가 절실히 요구된다.

특산물의 종류는 다르지만 공동적인 브랜드로 상품을 소비 시장으로 내어 놓는다면 앞으로 고령군 발전에 큰 부가가치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령군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부가 사업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쿠즈네츠 교수는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 후진국이 중진국은 될 수 있지만 선진국은 결코 될 수 없다.”는 말을 했다. 결국, 모든 산업의 기반은 농업이다. 시대가 변한다고 해도 이 사실은 변치 않을 것이다.  농업·농촌의 가치변화 지역농협이 앞장서야

‘농업은 생명이요 농촌은 미래다’ 한번쯤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농촌진흥기관을 가면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마주치는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 속에는 굉장한 함의가 있었다. 바로 농업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책임지고 있으니 생명산업이요, 농촌은 그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고 삶의 행복을 제공하는 지속해서 이어나가야 할 가치이니 만큼 바로 우리의 미래인 것이다.

브랜드 핵심 컨트롤을 도출, 개발해서 민·관·농협 및 영농조합 차원에서 ‘통합 브랜드 마케팅’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다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이고 우리 지역 홍보에도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본다.

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자원 및 음식점 등을 연계하는 신 비즈니스 창출을 통한 관광 상품 도입을 통해 우리지역 전체의 조화로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지름길로 역할을 부여해 볼만한 과제다.


청정 농업도시 우리 고령은 어느 지역보다도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다. 성산 메론, 쌍림 딸기, 덕곡 미나리, 우곡 수박, 개진 감자, 고령 옥미 등 다양한 특용작물로 농가소득은 물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많은 특산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농법인과 농가 개개인이 단순 상품으로 출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장을 이젠 지역 특산물 생산자와 지역농협과 고령군이 하나의 프로젝트로 상품을 브랜드화해 나아간다면 그 부가가치는 우리 지역 홍보 마케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충분한 시너지 역할을 창출해 낼 것이다.

앞서 제언한 것처럼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농·특산물의 품격을 더욱 더 높일 수 있는 ‘보다 더 획기적이고 참신한 상품 브랜드화’에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지역(단위)농협이 주도적으로 그 역할을 해준다면 시장경제에서도 경쟁력 제고의 큰  획으로 작용할 것이라 본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13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녹음 속에서 독서를 즐겨보세요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고령군 특수작물 심화교육 이수 2020 귀농..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고령으로 귀농한 귀농인 45명을 대상으로 지난6월17일 개강하.. 
고령농협, 조합원자녀대상 매년 장학금 지..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발행인: 이복환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복환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이복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157
오늘 방문자 수 : 990
총 방문자 수 : 45,905,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