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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코로나19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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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5일




● 질문 : 신용보증 소상공인 보증과 관련해서 오늘 아침에도 저희가 전화를 몇 군데 받았는데 너무 많이 신청이 많이 몰리고 해서 그 협소한 공간 안에서 많은 상공인들이 밀접 접촉을 부득이 하고 신청 자체도 밀리고 있는데 접촉도 하고 하니 짜증도 많이 나시는 거 같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해외 입국자들에 발병 비율이 매일 조금씩 올라가고 있잖아요. 경북에도 시·군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인원들이 어제부터 내려왔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오늘 인원 변동 사항 어떻게 되는지. 북미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정부가 관리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같이 묶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도지사 : 어제까지는 유럽에서 온 사람 14명 있었습니다. 확진자들은 이미 안에 포함 안 되어 있으니까 확진자는 4명이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특별 관리를 한다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경북에서는 그분들과 합의만 되면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상 자가 격리를 하면 우리가 하루에 두 번씩 전화를 하고 하지만 본인들도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위반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생활치료시설이 많이 준비돼 있고 또 시설이 좋습니다. 거기에서 2주간 격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속 조치에 하루에 천 건을 처리하셨다는데 이게 맥시멈인지. 그리고 대상 소상공인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쯤 걸릴 건지. 100% 지급 하실 건지? 어느 선까지 지급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도지사 :  우리 소상공인은 18만 3천 사업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에는 5, 6만 정도 신청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이 들고 이번에는 신용등급에 상관없습니다. 통상 9등급 10등급은 돈을 빌리려 해도 빌리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그런 것을 등급에 상관없이 무담보, 무보증으로 하니까 다 신청하셨으면 좋겠다. 하루에 천 건 했다는 것은 대단한 실력입니다. 100건  정도 하다가 천 건을 뛰어넘었단 것은 은행하고 농협 직원들 도움도 있고 거기에 근무하는 분들도 밤 12시까지 근무를 하고. 계속해서 할 수 없으니까 좀 더 지원을 받아서 하루 2천 건을 제가 목표로 했습니다. 그래 하면 5만, 6만 하는데 한 달 내로 다 처리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 듭니다. 아까 말씀하신 공간 정리, 검토하겠습니다. 아쉬운 대로 구미 신용보증재단 본사에 의자, 책상 50개. 각 지점에 100명이 추가로 투입되는 시설을 했는데 밀접 공간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그것도 좀 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질문 : 지금 학생들 개학이 4월 6일로 예정되어 있는데 만약 하게 된다면 지금 겨우 재확산 계수가 3에서 1로 떨어져 안정세를 찾고 있는데 개학 이후에 방역이라든지 감염에 대한 대책이 있다면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도지사 :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한 게 4월 5일까지입니다. 그래서 중앙재해대책본부 중대본에서도 그때까지는 종식시킬 의지를 갖고 있고, 우리 경북도에서는 사실상 3월 23일 까지는 종식할 의지를 갖고 총력 대응 체제를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잔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4월 5일까지 어떻게든지 종식을 시켜야 하고 방역은 현 체제를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경제도 살려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때 가서 완전히 불이 꺼지면 경제 살리기로 나가고, 덜 꺼진 상태는 계속 상황이 이렇게 이어졌을 때 우리가 계속 움츠리고 있어야 하는냐? 이거 검토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저질환이 있고 어려운 분들은 정말 격리 하고 건강한 분들은 감기처럼 왔다 가는 그런 것인지 전문가들이 검토해서 상의해서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지사 제가 전문가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하겠다, 결론을 내리기 어렵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저질환 있는 분들은 철저히 관리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생활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잘못하면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는 그런 나라가 되지 않겠느냐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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