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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꿈과 희망 없이 살아가는 것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31일
↑↑ 이완영
국회의원
ⓒ 고령군민신문


우리는 멋진 노사관계를 뿌리내릴 수 있다.

아니 해내야만 한다.

그런 희망을 갖고 노력할 때 노사관계의 바람직한 모습은 꿈만이 아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온 국민을 감동시킨 말이 있다.

바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카드섹션이었다.

그 때문일까,

온 국민의 염원과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은‘월드컵 4강’이란 불멸의 신화를 쓸 수 있었다.

“꿈(Vision) 이란 실현 가능한 희망이다”이란 말이 있다.

몸은 죽어도 꿈은 남고 대대로 계속 대물림할 수 있는 영원한 존재, 최고의 유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거나 남의 눈치를 본다면 희망이 없는 사람이다.

두려움 없는 사람은 꿈을 가진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꿈과 희망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이말은 1971년 23세에 단돈 100달러로 미국에 건너가 미군의 육군장교로 근무하고 58세의 나이로 하버드대학 박사학위를 받은 서진규 여사의 말이다.

그녀는 잇단 실패를 딛고 도전하는 인생을 살면서 희망만이 그녀를 고난에서 붙들어 올렸다고 고백하고 있다.

노사관계에서도 곱씹어볼만한 말이다.

기업이라는 조직 생활 속에서‘내가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 못지않게 ‘회사와 조직의 존재이유’라는 것을 깨우쳐야 할 것이다.

조직과 개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특히, 힘을 갖고 있는 사람과의 협상은 더욱 어렵다.

갈등을 푼다는 것은 평소에 꾸준한 수양이 기초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순신 장군은 그 틈 없는 시간 속에서도 개인의 수양, 조직관리와사람관리에 시간을 쪼개어 활용하였다.

역시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그것이 갈등과 대립을 순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두려움 없는 사람, 이 사람은 자기 자신 속에서 죽지 않는 어떤 것을 발견한 사람이다.

내면의 존재, 불멸의 존재, 내면 깊숙한 곳의 영원한 존재를 안 사람이다.

그때 그곳에 어떤 두려움도 없다.

오쇼의《장자, 도를 말하다》라는 책에 나오는 말이다.

필자는 파업현장을 다니면서, 극심한 노사관계의 와중에서 두려움을 느낀 적이 많았다.

어떻게 상황이 흘러갈까? 어디까지 가야 이 갈등국면이 해소될까?

우리에겐 멋진 노사관계란 꿈꿀 수 없는 명제일까? 노사정책의 한계는 여기까지란 말인가?

한 나라의 노사정책을 다루면서 나의 대안은 무엇일까? 노사 양쪽은 나의 제안을 들어줄 것인가?

노동대폭발 이후 극심했던 노사갈등과 대립 과정에서 끝없는 두려움을 느꼈다.

그렇다고 멈출 수도, 방관만 할 수 없기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노사화합’의 꿈을 수없이 꾸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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